이옥진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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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묵주가 싫다는 지인이있어서 편하게 악세사리처럼 하고 다닐수있게 만들어 드렸어요..ㅎ

너무 좋아하시네요..

집에 굴러다니는 십자수실과 단돈 1000원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보내고 선물해서 좋고..

너무 좋아요..ㅎㅎ

여기저기서 나도 나도 하고 손을 내미네요..ㅋㅋ

오늘도 둘러보다 맘에 드는것 몇개 주문했어요..올여름은 모든 지인들께 선물하는 행복에 지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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