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숙님 리뷰에 대해
3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실 흰색 진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쩌다 보니 올 여름 코가 꿰어서...ㅋ.,ㅋ

첨에 받아보고...헐~~~ 어쩐다.....??

며칠 동안 바라만 보다가... 결국 손을 댔는데...

웬걸~~~~~~~!!!

아주 아주 멋쟁이 5단(3겹)묵주팔찌로 다시 태어남~!!!

고급스럽고 우아해 보여 꼭 잘 차려입고 귀부인 흉내라도 내주어야 할 분위기를 연출~!

요녀석들로 첫 작품을 만든 후 나머지로 1단 묵주팔찌를 만들어

내 꺼, 딸아이꺼, 친구 딸 꺼, 절친한 성당 동생꺼까지~!

그러고도 또 쫌 남았다능~~~ ^.,^b

선물을 받은 사람들마다 주변에서 다들 어디서 샀냐고 물어서 으쓱~~으쓱~~~ ㅋㅋ

못난이들 끼리만 모아놨다 그래서 기대도 안한 내게 요녀셕들이 제대로 복수를 한 셈이다.ㅋㅋ

부담없으나 고급스런 팔찌 재료를 찾는다면

강.추~! 강.추~!!

- 이은숙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도움 되었어요
삭제시 비밀번호 입력
댓글 수정

PASSWORD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Comment reply 댓글 입력

NAME PW [ 관리자답변보기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